부산 해운대 여행 가볼만한 곳 :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 솔직 후기

안녕하세요 쪄닝이입니다
오늘은 바로 해운대 가볼만한 곳!
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을 가보았는데요!
사실 처음에는 유료인 줄 알았는데
무료로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서
가보게 되었답니다 ღ

 

위치

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2 

 

영업시간 

11:00 ~ 20:00 

B2F 체험관, F&B 마감 19:30

 

주차

주차 불가

 

일단은 딱 입구에 들어가면
이렇게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고
오른쪽에는 작은 거울이 있더라고요?
거울 있으면 또 거울샷 한 장 찍어야지 하면서
거울샷 찍고 내려갔답니다

이때부터 괜히 기대되더라고요 ㅎㅎ

내려가니 이렇게 귀여운 아이들이
반기고 있더라고요 (๑˃̵ᴗ˂̵๑)
아기들이랑 같이 와서 사진 한 장씩 찍고
들어가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♥️

입구부터 귀여운게 있으니

또 제가 귀여운 걸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 

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

이렇게 인생네컷처럼 되어있어서
가운데 쏙 들어가서 사진 찍으면
너무 귀여울 것 같은 공간들도 있답니다 (๑˃̵ᴗ˂̵๑)
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구요!♥️

진짜 아이들이랑 같이 오면 

아이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은 그런 장소예요 ㅠ 

 

귀여운 어피치들도 있고

옆에는 카페도 있어서 

카페 자리도 있고 해서 

편하게 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 

너무 귀여운 아이들이 많아서

구경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!

근데 여기도 많았지만 

밑에 또 다른 볼거리가 있는 거 같아서 

밑에 층으로 또 내려갔답니다!

그리고 여기는 제일 밑에 층에 도착을 했답니다!

저는 몰랐는데 밑에는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에서 하고 있는

해운대 씨앗샌드를 판매하고 있더라고요! 

그거 말고도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어서

구경하시는 김에 궁금하시면

하나 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

저는 이미 다른 걸 사서 짐이 너무 많은 관계로 

따로 사지는 않았답니다 

여기는 이제 약간 해변 느낌으로 

꾸며놓았더라고요! 

실제로  썬베드가 한 3~4개?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

그래서 공짜로 누워있으면 된답니다 ㅋㅋㅋ♡

하지만 뭐 사지도 않고 너무 오래 누워있는 건 민폐니까,,,

저희는 잠깐 누웠다가 나왔어요 하하

이 귀여운 어피치랑 라이언을 보니까 

너무 귀엽고 저도 이런 해변에 가고 싶어 지더라고요 

 

그리고 여기는 라이언 샵이 있답니다!

흠 인형도 팔고 공책도 팔고 

다양한 굿즈들을 팔고 있더라고요 ㅎㅎ

오빠랑 구경하다가 하나 살까 고민했는데 

진짜 두 손 가득 짐이라서 포기했어요 

딱 기다려라 진짜로. 

저는 귀여운 거는 무조건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 

꼭 사고 말겠습니다 ^^ 하하

시나모롤에 요즘 빠졌는데

갑자기 어피치도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ㅎㅎ

그래서 어피치도 한번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 

그리고 여기가 이제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 

체험관을 입장하는 곳인데요! 

사실은 저는 아예 입구부터 못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

여기 들어가려면 돈 내는 방식이더라고요! 

가격은 18,000원이고 네이버로 예매 가능하답니다!

근데 현장에서도 결제할 수 있는 거 같아요 

하지만 온라인으로 결제하시면 10% 할인되니까 

온라인으로 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ㅎㅁㅎ♡

정확하게 보지는 못했지만 

현장에서도 사람들 하셨던 걸로 기억이 난답니다 

 

그리고 이제 이 사진이 

그 아까 카페 있다고 한 지하 1층에 있는 거였어요! 

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 

이거 말고도 귀여운 카카오프렌즈들이 가득 있으니

다들 가서 귀여운 사진 하나씩 남겨서 오시라고요!

공짜로 귀여운 거 잔뜩 구경하고 오니 너무 좋네요 

 

이렇게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을 작성해 보았는데요! 

사진이 10장까지만 되어서 많은 사진을 보여드릴 수는 없었지만 

해운대 놀러 가신다면 한번 구경하고 오시는 거 괜찮을 것 같아요!

체험까지는 아니더라도 

귀여워서 보는 맛이 있기 때문에

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ㅎㅎ

 

이만 저는 다음 또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 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내일은 금요일이니 내일까지만 파이팅 합시다! 이만 안녕 ~